[One Day 4] 오슬롭만, 캐녀닝만, 모알보알만(남부투어 1개만 가시는 경우)
세부 남부투어는 크게 3대장이라고 불리는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 ‘가와산 캐녀닝’, ‘모알보알 스노클링’이 있습니다. 사실 세부남부는 이동거리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많은 것을 하려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여행객들의 니즈에 맞게 ‘오슬롭만’, ‘캐녀닝만’, ‘모알보알만’ 가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부 남부는 가는 시간만 오래 걸리기 때문에 체력 또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2가지 액티비티를 함께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녀닝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꼭 상담후 결정하세요~!